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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없는 집, 책과 놀이로 자란 두 아이 이야기

“TV를 끄고, 삶을 켜다 – 디지털 없이 자란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은 텔레비전도, 상시 와이파이도, 스마트폰도 없는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운 한 가족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저자는 느림과 기다림, 책과 놀이가 아이를 어떻게 단단하게 성장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책과 만들기, 자연과 대화가 일상이 된 집. 형제가 서로에게 선생님이 되고, 도서관이 놀이터가 되며, 심심함 속에서 상상력이 피어납니다. TV를 없앤 결정이 단지 ‘기계를 없앤 일’이 아니라, 가족의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줍니다. 부모이자 교육자인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지켜본 이 여정은 디지털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다른 길도 가능하다’는 용기와..
“TV를 끄고, 삶을 켜다 – 디지털 없이 자란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은 텔레비전도, 상시 와이파이도, 스마트폰도 없는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운 한 가족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저자는 느림과 기다림, 책과 놀이가 아이를 어떻게 단단하게 성장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책과 만들기, 자연과 대화가 일상이 된 집.
형제가 서로에게 선생님이 되고, 도서관이 놀이터가 되며, 심심함 속에서 상상력이 피어납니다.
TV를 없앤 결정이 단지 ‘기계를 없앤 일’이 아니라, 가족의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줍니다.

부모이자 교육자인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지켜본 이 여정은
디지털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다른 길도 가능하다’는 용기와 위로를 전합니다.
단순한 육아 팁이 아닌,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하는 책.
당신의 가족에게도 조용한 변화의 바람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강용관은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오랫동안 교육과 성장에 대해 고민해온 교육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과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왔다.
자녀와 함께 ‘느린 일상’을 선택하고 실천하며, 책과 놀이, 자연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TV 없는 집, 책과 놀이로 자란 두 아이 이야기』는
화면보다 관계를, 속도보다 시간을 중시하며 살아온 가족의 진솔한 기록이다.
완벽한 부모는 아니지만, 함께 고민하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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