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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가, 아날로그 교육을 택하다

세계 최고 IT 전문가들이 택한 아날로그 교육, 그 진짜 이유

공부는 시키고 싶은데, 스마트폰을 뺏자니 아이와 싸우기 바쁘신가요? 책상 앞에 앉히는 것도, 집중하게 하는 것도 쉽지 않으셨나요? 이 책은 “공부 좀 해라” 대신 “같이 해보자”라고 말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를 바꾸기 전에, 먼저 부모의 태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습관, 따뜻한 말 한마디, 하루 10분의 가족 시간. 디지털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아이로 자라는 힘은 바로 ‘부모의 뒷모습’에서 길러집니다. 서울대 교육학 박사 강용관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며 써 내려간 이 책은 디지털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법이자, 부모를 위한 ‘양육의 나침반’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책장을 넘겨본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 책...
공부는 시키고 싶은데, 스마트폰을 뺏자니 아이와 싸우기 바쁘신가요?
책상 앞에 앉히는 것도, 집중하게 하는 것도 쉽지 않으셨나요?

이 책은 “공부 좀 해라” 대신
“같이 해보자”라고 말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를 바꾸기 전에, 먼저 부모의 태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습관, 따뜻한 말 한마디, 하루 10분의 가족 시간.
디지털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아이로 자라는 힘은
바로 ‘부모의 뒷모습’에서 길러집니다.

서울대 교육학 박사 강용관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며 써 내려간 이 책은
디지털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법이자,
부모를 위한 ‘양육의 나침반’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책장을 넘겨본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 책.
공부보다 더 중요한 아이의 내면을 지키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전합니다.
강용관은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다양한 대학에서 강의하며 교육과 글쓰기,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교육자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의 중심이 된 시대에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교육의 힘을 믿고 실천해왔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TV 없이 책과 자연,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가정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빠른 정보보다 깊은 사고를, 즉흥적인 반응보다 성찰과 꾸준함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선택해왔습니다.

『디지털 전문가, 아날로그 교육을 택하다』는 세계 최고 IT 전문가들이 택한 ‘느린 교육’의 이유를 추적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책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하고 깊은 통찰을 전합니다.

저서

『모든 교사를 위한 교수법 일문일답』

『교육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을 끄고 책 속으로 들어간 날』

『작은 것들이 나를 살게 한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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